(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우리동네예체능
‘우리동네 에체능’ 이원희, ‘예체능 주먹왕’ 달성…‘금메달 답네’
‘우리동네 에체능’에서 이원희 코치가 주먹왕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이재윤, 씨엔블루 이종현, 고세원, 이훈으로 구성된 유도팀이 두 번째 대결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에체능’ 방송에서 이원희는 많은 예체능 멤버들을 이기고 주먹왕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시작에 앞서 정형돈은 “게시판에 그런 글이 많다. 진정한 짱은 누구냐고 묻는 글이 많더라”라고 말하며 진정한 주먹왕을 가르는 ‘펀치 대결’을 제안한다.
이에 참몸 이재윤이 727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원희 코치가 728점을 차지하며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우리동네 에체능’ 이원희, ‘예체능 주먹왕’ 달성…‘금메달 답네’
‘우리동네 에체능’에서 이원희 코치가 주먹왕에 등극했다.
3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에체능’에서는 강호동, 정형돈, 이재윤, 씨엔블루 이종현, 고세원, 이훈으로 구성된 유도팀이 두 번째 대결을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에체능’ 방송에서 이원희는 많은 예체능 멤버들을 이기고 주먹왕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시작에 앞서 정형돈은 “게시판에 그런 글이 많다. 진정한 짱은 누구냐고 묻는 글이 많더라”라고 말하며 진정한 주먹왕을 가르는 ‘펀치 대결’을 제안한다.
이에 참몸 이재윤이 727점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이원희 코치가 728점을 차지하며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3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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