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발칙하게고고 #정은지 #이원근 #차학연 #채수빈 #지수
‘발칙하게 고고’ 이원근, “나 생긴 것 같다, 진짜 좋아하는 여자”
‘발칙하게 고고’의 이원근이 지수에게 자신이 정은지를 좋아함을 밝히려고 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이원근이 자신과 정은지가 서로 마음을 확인한 후 지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려 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김열(이원근 분)은 강연두(정은지 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이를 서하준(지수 분)에게 말하려 한다.
김열은 서하준에게 “어디 있었냐. 왜 이제 오냐”라며 병원에서 그를 반겼고 서하준은 “괜찮냐”라고 물으며 자리에 앉았다.
김열은 서하준에게 “우리 그거 생각나냐. 초딩 때 했던 약속.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서로 말하기로 한 거”라고 말한다.
이어 “나 생긴 것 같다, 진짜 좋아하는 여자”라며 “궁금하지 않냐”라고 묻지만 서하준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나중에 들을게. 일단 쉬어라”라고 말한다.
그는 이미 김열과 강연두의 키스 장면을 목격했고, 강연두를 향해 가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뒤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발칙하게 고고’ 이원근, “나 생긴 것 같다, 진짜 좋아하는 여자”
‘발칙하게 고고’의 이원근이 지수에게 자신이 정은지를 좋아함을 밝히려고 했다.
3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는 이원근이 자신과 정은지가 서로 마음을 확인한 후 지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려 했다.
이날 ‘발칙하게 고고’ 방송에서 김열(이원근 분)은 강연두(정은지 분)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이를 서하준(지수 분)에게 말하려 한다.
김열은 서하준에게 “어디 있었냐. 왜 이제 오냐”라며 병원에서 그를 반겼고 서하준은 “괜찮냐”라고 물으며 자리에 앉았다.
김열은 서하준에게 “우리 그거 생각나냐. 초딩 때 했던 약속.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서로 말하기로 한 거”라고 말한다.
이어 “나 생긴 것 같다, 진짜 좋아하는 여자”라며 “궁금하지 않냐”라고 묻지만 서하준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나중에 들을게. 일단 쉬어라”라고 말한다.
그는 이미 김열과 강연두의 키스 장면을 목격했고, 강연두를 향해 가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뒤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3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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