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배우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신세계' VIP 시사회에 나타나 포즈를 취했다.
지난 6일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진행된 영화 '신세계' VIP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와 박훈정 감독 외에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 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정우성,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정우성,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정우성,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정우성,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VIP시사회에는 타블로-강혜정 부부, 바다, 유해진, 박시후, 권현상, 김제동, 이동욱, 공형진, 박해진, 박시후, 하지원, 정우성, 2PM 준호 등 수많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신세계'는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와 그를 둘러 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07 18:31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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