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슈퍼스타K7 #성시경 #천단비
‘슈퍼스타K7’ 성시경, 천단비에 “더 이상 나랑 공연할 수 없을 것 같아”… ‘무슨 말?’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가 화제인 가운데 성시경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Mnet-tvN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천단비의 노래를 들은 박지영은 “포텐이 터졌다”고 말했으며 윤종신 역시 “목소리를 노래에 맞게 본인이 조절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범수도 “역시 선수기질이 있는 사람은 큰 무대에서 주눅이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성시경 또한 “발라드에서 제일 중요한 조그맣게 소리 내는 음이 너무 예쁘다. 천단비는 더 이상 나랑 코러스로는 공연을 할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높은 점수를 줬다.
한편 Mnet-tvN ‘슈퍼스타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
‘슈퍼스타K7’ 성시경, 천단비에 “더 이상 나랑 공연할 수 없을 것 같아”… ‘무슨 말?’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가 화제인 가운데 성시경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9일 방송된 Mnet-tvN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열창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천단비의 노래를 들은 박지영은 “포텐이 터졌다”고 말했으며 윤종신 역시 “목소리를 노래에 맞게 본인이 조절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범수도 “역시 선수기질이 있는 사람은 큰 무대에서 주눅이 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성시경 또한 “발라드에서 제일 중요한 조그맣게 소리 내는 음이 너무 예쁘다. 천단비는 더 이상 나랑 코러스로는 공연을 할 수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면서 높은 점수를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30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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