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스타K7 #천단비 #백지영
‘슈퍼스타K7’ 천단비, 백지영 폭풍 극찬…“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
‘슈퍼스타K7’의 천단비가 호평을 받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천단비가 이선희의 명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부르며 모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의 노래를 들은 백지영은 “이런 명곡을 골라서 노래한다는 건 간이 큰 사람인가 싶다. 나도 예전에 이선희 옆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내 심장이 귀 옆에 있는 줄 알았다. 굉장히 포텐 터지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거 하나 물어보고 싶다. 우리가 '슈퍼스타K'에서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96점을 줬다.
애초 천단비는 생방송 진출에서 탈락했으며 박수진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 하자 하면서 극적으로 합류했다.
‘슈퍼스타K7’ 천단비, 백지영 폭풍 극찬…“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
‘슈퍼스타K7’의 천단비가 호평을 받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천단비가 이선희의 명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부르며 모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호평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의 노래를 들은 백지영은 “이런 명곡을 골라서 노래한다는 건 간이 큰 사람인가 싶다. 나도 예전에 이선희 옆에서 이 노래를 불렀는데 내 심장이 귀 옆에 있는 줄 알았다. 굉장히 포텐 터지고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거 하나 물어보고 싶다. 우리가 '슈퍼스타K'에서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96점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30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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