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해피투게더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
‘해피투게더’ 김성균, “아이 출연료 받고 울었다”…‘울컥’
‘해피투게더’의 김성균이 자신의 아들의 출연료를 받고 울었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함께 예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마지막 돌잔치 장면에서 특별 출연했던 아들에 대해 물어보자 이에 답했다.
김성균은 “영화에서 마지막에 돌잔치 하는 아이가 필요했다”라며 “영화 촬영을 하다가 보니 아이도 너무 그립고 이 아이가 너무 특별하게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에게 우리 아들입니다, 우리 아들입니다, 아들이 좀 큽니다라고 말하면서 추천했다”라며 “아들 출연료는 마지막 쫑파티 때 상품권으로 받았다. 그걸 받고 감격스러운 마음에 펑펑 울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MC 유재석이 “그럼 그걸 썼냐”라고 묻자 김성균은 “썼다. 장 봤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해피투게더’ 김성균, “아이 출연료 받고 울었다”…‘울컥’
‘해피투게더’의 김성균이 자신의 아들의 출연료를 받고 울었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함께 예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마지막 돌잔치 장면에서 특별 출연했던 아들에 대해 물어보자 이에 답했다.
김성균은 “영화에서 마지막에 돌잔치 하는 아이가 필요했다”라며 “영화 촬영을 하다가 보니 아이도 너무 그립고 이 아이가 너무 특별하게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에게 우리 아들입니다, 우리 아들입니다, 아들이 좀 큽니다라고 말하면서 추천했다”라며 “아들 출연료는 마지막 쫑파티 때 상품권으로 받았다. 그걸 받고 감격스러운 마음에 펑펑 울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MC 유재석이 “그럼 그걸 썼냐”라고 묻자 김성균은 “썼다. 장 봤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9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