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해피투게더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
‘해피투게더’ 김성균, “출연료 받아 제일 처음 산 것은 전동드릴”…‘대박’
‘해피투게더’의 김성균이 자신이 처음 출연료를 받아 처음 산 것이 전동 드릴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함께 예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김성균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김성균이 “제가 처음 받은 출연료로 산 물건이다”라며 MC들에게 찾아 줄 것을 요구했고 MC들은 제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물건을 집어 들었다.
박명수는 “이런 명품 지갑 가지고 싶었을 수도 있다”라며 명품 지감을 가지고 왔지만 김성균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는 전동 드릴을 가지고 왔고 “이거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라고 말하며 보여줬다.
김성균은 그게 맞다고 말하며 “연극할 때 돈이 없어서 드라이버로 나사를 다 손으로 넣었다”라며 “처음에는 방탄하게 살고 싶었는데 돈 벌자마자 전동 드릴을 사러 갔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해피투게더’ 김성균, “출연료 받아 제일 처음 산 것은 전동드릴”…‘대박’
‘해피투게더’의 김성균이 자신이 처음 출연료를 받아 처음 산 것이 전동 드릴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진희, 성유리, 김성균이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함께 예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김성균이 “제가 처음 받은 출연료로 산 물건이다”라며 MC들에게 찾아 줄 것을 요구했고 MC들은 제각기 다른 생각을 하며 물건을 집어 들었다.
박명수는 “이런 명품 지갑 가지고 싶었을 수도 있다”라며 명품 지감을 가지고 왔지만 김성균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는 전동 드릴을 가지고 왔고 “이거 남자들의 로망 아니냐”라고 말하며 보여줬다.
김성균은 그게 맞다고 말하며 “연극할 때 돈이 없어서 드라이버로 나사를 다 손으로 넣었다”라며 “처음에는 방탄하게 살고 싶었는데 돈 벌자마자 전동 드릴을 사러 갔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9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