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서준 #박서준팬미팅
박서준 팬미팅, 과거 “난 밋밋하게 생긴 것 같다”…‘망언 男’
박서준이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과거 박서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서준은 앞선 팬미팅 티켓팅이 엄청난 속도로 매진되자 팬미팅을 2회 늘려 오늘 29일 티켓팅을 다시 진행했다. 하지만 이 역시 순식간에 매진되는 파워를 보여주며 대세를 입증했다.
박서준 팬미팅 / 박서준 SNS
이에 박서준이 과거 K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서준은 당시 방송에서 “전 밋밋하게 생겼다. 시대를 잘 태어난 것 같다”라고 본인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연예계에 잘 생긴 분들이 정말 많다. 그 분들 옆에 서면 제가 달라 보일 것”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박서준 팬미팅, 과거 “난 밋밋하게 생긴 것 같다”…‘망언 男’
박서준이 팬미팅을 개최하는 가운데 과거 박서준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서준은 앞선 팬미팅 티켓팅이 엄청난 속도로 매진되자 팬미팅을 2회 늘려 오늘 29일 티켓팅을 다시 진행했다. 하지만 이 역시 순식간에 매진되는 파워를 보여주며 대세를 입증했다.
이에 박서준이 과거 K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서준은 당시 방송에서 “전 밋밋하게 생겼다. 시대를 잘 태어난 것 같다”라고 본인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연예계에 잘 생긴 분들이 정말 많다. 그 분들 옆에 서면 제가 달라 보일 것”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9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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