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야노 시호, 섹시와 시크의 ‘종합체’…‘세상 혼자 사시는 이 분’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샹티 #야노시호
 
톱 모델 야노 시호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
 
유럽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의 뮤즈 야노 시호의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비하인드 컷 속 야노 시호의 명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은 명품 그 자체였다.
 
살짝 보이는 저 화이트 란제리가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어요……. 이게 바로 예술이라는 것인가.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완벽한 볼륨감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몸매를 보여줬으며 쉴틈없이 이어지는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촬영에 열중하며 프로 모델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야노 시호는 중세시대 로마의 왕궁을 연상케 하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완벽에 가까운 컷을 보여줬다. 그녀는 끊임 없이 찍힌 사진을 확인하고 포토그래퍼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 아름다운 컷을 위해 노력하며 프로 중에 프로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야노 시호의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의 란제리 화보는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10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아, 이건 진짜 예술. 거울 속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인간적으로 저건 사람이 아닌 듯 싶기도 하고….

 
저 정도 미모 뽐내시면 진짜, 어우, 이건 말이 안 나오네, 어우.

 
내가 바로 톱모델 야노 시호다…! 하고 강력 주장하는 기분.

 
야노 시호 눈코입이 열일 중이다. 얼굴이 열일 중이다. 자기 주장 확실한 눈코입 때문에 눈이 부시다…!

 
원래 섹시의 메인 컬러는 레드죠. 네, 섹시….

 
핫하다 못해 뜨거울 지경…!

 
이건 뭐, 진짜 화보가 따로 없네요. 이게 비하인드 컷이라니;;; 어우;;;;

 
섹시하고 시크하고 세상 혼자 사시는 것 같은 야노 시호….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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