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슈퍼주니어 #조미 #이다해
슈퍼주니어-M 조미와 이다해가 중국 알리바바(Alibaba Origina)를 통해 방송되는 한중합작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커플’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해와 조미는 이번 ‘최고의 커플’에서 각각 여자 주인공 엽환영과 남자 주인공 언희성 역할을 맡는다.
‘마이걸’,‘추노’ 등 작품들로 인해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이다해는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도도하고 차가운 재벌 2세 탑스타 엽환영 역할을 맡았다.
슈퍼주니어-M 조미는 가난한 농촌 가정 출신이지만 노력을 통해 배우의 꿈을 이룬 탑스타 언희성 역할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한국의 가상 커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데, 좌충우돌 서로 부딪혀가면서 사랑의 불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이다해와 조미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작품으로, 공교롭게도 두 배우의 생일이 모두 4월 19일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팬들이 “‘최고의 커플’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두사람의 만남은 운명적인 것 같다”며 이미 두 배우를 위해 ‘419부부’라는 애칭을 만들었다고 한다.
‘최고의 커플’은 2016년 1월경에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 조미와 이다해가 중국 알리바바(Alibaba Origina)를 통해 방송되는 한중합작 로맨틱 코미디 ‘최고의 커플’에 출연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해와 조미는 이번 ‘최고의 커플’에서 각각 여자 주인공 엽환영과 남자 주인공 언희성 역할을 맡는다.
‘마이걸’,‘추노’ 등 작품들로 인해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이다해는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도도하고 차가운 재벌 2세 탑스타 엽환영 역할을 맡았다.
슈퍼주니어-M 조미는 가난한 농촌 가정 출신이지만 노력을 통해 배우의 꿈을 이룬 탑스타 언희성 역할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한국의 가상 커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데, 좌충우돌 서로 부딪혀가면서 사랑의 불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이번 작품은 이다해와 조미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작품으로, 공교롭게도 두 배우의 생일이 모두 4월 19일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팬들이 “‘최고의 커플’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두사람의 만남은 운명적인 것 같다”며 이미 두 배우를 위해 ‘419부부’라는 애칭을 만들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8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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