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동호 #유키스
동호, 과거 유키스 탈퇴 전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버리고”… ‘재조명’
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는 늑막염 진단을 받고 수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버리고, 사람은 건강을 찾기 위해 돈을 버린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키스 탈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동호는 올해 초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으며 소속사는 동호 본인, 동호의 부모님과 함께 오랜 시간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동호는 1살 연상인 일반인 여성과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호, 과거 유키스 탈퇴 전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버리고”… ‘재조명’
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는 늑막염 진단을 받고 수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버리고, 사람은 건강을 찾기 위해 돈을 버린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유키스 탈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동호는 올해 초 연예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다는 뜻과 체력적으로 본인의 건강상태가 가수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을 소속사에 밝혀왔으며 소속사는 동호 본인, 동호의 부모님과 함께 오랜 시간 상의 끝에 동호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6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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