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복면가오아 #스파르타 #이밤의끝을잡고
‘복면가왕’ 지상렬, “이 밤? 유세윤인 것 같아”… ‘과연?’
‘복면가왕’ 스파르타와 이 밤의 끝을 잡고가 준결승전을 펼쳤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 ‘이 밤을 끝을 잡고’와 ‘스파리타’가 준결승전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신봉선은 이 밤을 보고 “스윗스로우의 한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모 ‘잘못된 만남’의 랩을 선보인 이 밤에 김새롬은 “빨리 감기를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스파르타 랩에 신봉선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똑같다는 자신의 생각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지상렬이 “이 밤이 누구인지 말해도 되나? 유세윤 아닌가?”라고 말하며 뮤지의 한을 풀기 나온 것 같다고 전하자 김구라 역시 이 밤의 엉덩이를 보고 유세윤이 맞다고 확신을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5 17: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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