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엔플라잉 #NFlying
엔플라잉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데뷔 직후 쎄씨 첫 화보 촬영에 이은 5개월 만의 만남으로, 엔플라잉은 이날 촬영장에서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에너지 넘치는 애티튜트로 스텝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첫 미니 앨범 '기가 막혀' 활동에 대해 멤버 권광진, 차훈, 김재현은 "100점 만점에 1점이다. 그 동안의 노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나머지 99점을 모두 채운 100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반면 리더 이승협은 "엔플라잉의 출발을 알렸다는 것만으로도 100점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4인 모두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과 활동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첫 미니 앨범을 통해 록과 힙합을 결합한 음악으로 주목 받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감성 충만한 록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을 남자로 돌아 온 엔플라잉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은 쎄씨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엔플라잉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데뷔 직후 쎄씨 첫 화보 촬영에 이은 5개월 만의 만남으로, 엔플라잉은 이날 촬영장에서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에너지 넘치는 애티튜트로 스텝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첫 미니 앨범 '기가 막혀' 활동에 대해 멤버 권광진, 차훈, 김재현은 "100점 만점에 1점이다. 그 동안의 노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번 앨범에서는 나머지 99점을 모두 채운 100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반면 리더 이승협은 "엔플라잉의 출발을 알렸다는 것만으로도 100점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4인 모두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과 활동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첫 미니 앨범을 통해 록과 힙합을 결합한 음악으로 주목 받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감성 충만한 록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3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