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육아돌’ 엑소(EXO) 카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육아비법을 선보여 화제다.
오는 24일 (토) 방송되는 SBS‘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태오네 집을 방문한 엑소(EXO) 카이가 어느새 물도 나눠 마시고, 손잡고 밖에 산책도 나갈만큼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엑소(EXO) 카이가 태오네 집을 방문한 이유인 ‘진짜 오빠’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시작한다.
엑소(EXO) 카이-태오 / SBS ‘오 마이 베이비’
엑소(EXO) 카이는 음식에 대한 욕심이 많고 아직 동생에게 양보가 서툰 30개월의 태오를 변화시킬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왔다. 태오에게 동생과 나눠먹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술쇼’를 선보인다. 그런 엑소(EXO) 카이 형의 노력에 감동한 태오는 가장 아끼는 캔디도 양보하며 오빠답게 변한 모습을 보여준다. ‘먹태오’를 변화시킨 육아돌 카이의 특급 육아 마술쇼는 무엇이었을지, 태오를 감동시킨 카이의 깜작 비책이 공개 된다.
엑소(EXO) 카이의 놀라운 육아비법부터,‘ 태오♥카이’의 닮은 모습을 찾아내는 재미까지! 태남매와 카이의 아주 특별한 만남, 그 마지막 이야기가 오는 24일 (토) 오후 4시 50분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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