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투비 #민혁
비투비 민혁, “물구나무에 꽂힌 이유? 남자의 생명은 허리”… ‘오호라’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민혁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비투비 민혁이 물구나무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1등 신랑감이 되고 싶었다”며 “1등 신랑감이 되기 위해서 기본기를 다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를 위해 젓가락질 연습이나 타자 연습을 했다”며 “그러던 중 남자의 생명은 허리라는 것을 듣고 허리 강화를 위해 물구나무서기를 시작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직접 물구나무 서기를 선보였고, 물구나무 선 채로 이동하는 등 허릿심을 자랑했다.
한편 육성재가 속한 비투비는 21일 ‘쇼 챔피언’에서 1위에 등극했다.
비투비 민혁, “물구나무에 꽂힌 이유? 남자의 생명은 허리”… ‘오호라’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민혁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비투비 민혁이 물구나무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1등 신랑감이 되고 싶었다”며 “1등 신랑감이 되기 위해서 기본기를 다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를 위해 젓가락질 연습이나 타자 연습을 했다”며 “그러던 중 남자의 생명은 허리라는 것을 듣고 허리 강화를 위해 물구나무서기를 시작했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직접 물구나무 서기를 선보였고, 물구나무 선 채로 이동하는 등 허릿심을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1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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