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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몸 속 발전소 깨우는 ‘뱅어포’ 비밀 공개…‘효자 식품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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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엄지의제왕
 
MBN ‘엄지의 제왕’에서 몸 속 발전소를 깨우는 ‘슈퍼푸드 뱅어포’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146회에서는 “몸 속 ‘전기’를 지켜라!”는 주제로 몸 속 ‘전기’의 비밀들을 안방극장에 전했다. 이무열 의학박사와 전통조리과 김정은 교수가 출연, 건강과 수명을 좌지우지하는 몸 속 ‘전기’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쳤다.
 
무엇보다 ‘엄지의 제왕’ 146회에서 이무열 의학박사는 “몸 속 ‘전기’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서는 전해질 농도 유지가 중요하다”며 “이때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칼슘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무열 의학박사는 “나트륨과 칼륨은 체내에 많아서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반면 마그네슘과 칼슘은 나트륨과 칼륨의 100분의 1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엄지의 제왕 / MBN ‘엄지의 제왕’
엄지의 제왕 / MBN ‘엄지의 제왕’
 
이후 김정은 교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으로 구성돼 몸 속 전기 생성에 큰 효과를 주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견과류와 해조류 그리고 깻잎과 시금치 등 녹색채소를 꼽았고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말린 새우와 멸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정은 교수는 “‘뱅어포’에는 마그네슘과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몸 속 ‘전기’의 원활한 흐름을 돕는다”며 ‘슈퍼푸드 뱅어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사미자는 “올해 초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았던 ‘뱅어포’가 또 다시 인기리에 팔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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