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갓세븐 #GOT7
하늘을 날고 싶은 영재, 오구오구. 어미 새는 여기 있어요 아가새는 이쪽으로 날아오세요♥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저 도톰하고 섹시한 입술... 나 너무 좋잖아...♥
가면 갈수록 섹시해지는 이 남자.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뱀뱀은 유겸이 껌딱지♥ 이렇게 훈훈한 투샷 본 적 있나요? 오늘 눈호강 제대로 하네
헉... 말도 안나오는 비주얼.. 숨이 턱 막히네요... 주니어 덕분에 이 누나 오늘도 열심히 살아봅니다.
오구오구 귀여워.. 마크의 해맑은 미소는 내 고민마저 잠재워주는 구나.. 감사합니다 (꾸벅)
마크... 내 심장에 마크를 새겨 넣은 너...(농담) 시선 강탈 비주얼은 여전하구나... 내 새끼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 이런 조각 미모는 흔치 않죠?!
신난 뱀뱀~~~ 니트 입으니 가을 남자 향기가 물씬 풍기는 걸요? 나날이 새로운 모습으로 누나들 심장 저격... 심장이 남아나질 않겠어..
띠용~~~~~ 마지막은 익살스러운 마크의 무대로 마무리 합니다. 조만간 또 다시 만나요, 우리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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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1 1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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