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도경완 #장윤정 #해피투게더3
도경완, “차-집 모두 장윤정 명의, 난 무소유다”… ‘폭소’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수입관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도경완은 “생활비는 5대5로 내고 남은 돈을 관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활비를 반반 내는 것에 불만은 전혀 없다. (장윤정이) 카드도 주고 차도 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좋았다. 근데 살다보니 차도 집도 다 장윤정 명의더라. 세상 떠날 때 난 정리할 게 없다. 무소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은 “그게 미안하더라. 그래서 명의를 바꾸려고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정은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의 MC를 맡고 있다.
도경완, “차-집 모두 장윤정 명의, 난 무소유다”… ‘폭소’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수입관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도경완은 “생활비는 5대5로 내고 남은 돈을 관리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생활비를 반반 내는 것에 불만은 전혀 없다. (장윤정이) 카드도 주고 차도 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좋았다. 근데 살다보니 차도 집도 다 장윤정 명의더라. 세상 떠날 때 난 정리할 게 없다. 무소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윤정은 “그게 미안하더라. 그래서 명의를 바꾸려고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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