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심은진 #택시 #베이비복스
심은진, “베이비복스 해체? 내 잘못이다”… ‘무슨 말?’
심은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해체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베이비복스 해체에 대해 “해체 공식선언은 없었다. 불화로 해체를 했다면 이런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잘못이다. 내 자신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스케줄에 심신이 지치고 루머에 지쳤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에 리더였던 김이지는 “심은진에게 서운한 감정보다 이 친구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섯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었다”며 팀을 해체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심은진은 19일 방송된 JTBC ‘수상한 미용실-살롱드림’ 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은진, “베이비복스 해체? 내 잘못이다”… ‘무슨 말?’
심은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해체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시 그는 베이비복스 해체에 대해 “해체 공식선언은 없었다. 불화로 해체를 했다면 이런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잘못이다. 내 자신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스케줄에 심신이 지치고 루머에 지쳤다”고 활동 중단 이유를 밝혔다.
이에 리더였던 김이지는 “심은진에게 서운한 감정보다 이 친구를 놔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섯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었다”며 팀을 해체한 이유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20 1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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