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육룡이 나르샤’ 남다름, “함경도 사투리는 처음 들어본 것이라 걱정했다”…‘잘했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육룡이나르샤 #남다름
 
‘육룡이 나르샤’에서 ‘명품 열연’을 펼친 남다름이 연기 소감을 전했다.
 
남다름은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강단 넘치는 연기로 총명하고 열정적인 ‘어린 이방원’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 성인 못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며 모두가 인정하는 ‘대세 명품 아역’으로 자리 잡았다.
남다름 / 티원 엔터테인먼트
남다름 / 티원 엔터테인먼트
 
이와 관련해 남다름은 “함경도 사투리는 처음 들어본 것이라 연기를 하면서도 많은 걱정을 했다. 다행히 부족한 부분은 편집으로 가려주신 것 같아 감독님께 정말 감사 드린다. 감독님, 스텝 분들, 연기자 분들 등등, 다들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다음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분들만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에 너무나 감사 드린다.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육룡이 나르샤’ 이제부터 시작이지 비~~!!! 파이팅!!!”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다름은 ‘육룡이 나르샤’ 4회를 정점으로 성인 배우들에게 바통을 넘겼으며, 앞으로는 회상 신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