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신세경 #육룡이나르샤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서 남성 팬 마음 사로잡기 어려울 듯”… ‘왜?’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진 신세경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속 자신의 캐릭터를 언급했다.
이날 신세경은 “이번 한복은 좀 다르다. 내가 거지 대왕 같이 나온다”면서 “초반에는 메이크업도 거의 안 한다. 때를 바르고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역할이냐”는 물음에 “초반 꼬라지를 보시면 (남성 팬의 마음을 훔치는 게)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서 남성 팬 마음 사로잡기 어려울 듯”… ‘왜?’
‘육룡이 나르샤’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진 신세경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신세경이 ‘육룡이 나르샤’ 속 자신의 캐릭터를 언급했다.
이날 신세경은 “이번 한복은 좀 다르다. 내가 거지 대왕 같이 나온다”면서 “초반에는 메이크업도 거의 안 한다. 때를 바르고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역할이냐”는 물음에 “초반 꼬라지를 보시면 (남성 팬의 마음을 훔치는 게) 좀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4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