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하상욱 #타일러
하상욱, “타일러에게 책 팔려고 방송 출연”… ‘무슨 말?’
하상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 하상욱이 타일러에게 책을 팔러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상욱은 “타일러를 만나고 싶었다”면서 “타일러 때문에 아픔을 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다름 아닌 하상욱의 시집 ‘서울시’ 때문. 지난 방송에서 타일러는 하상욱의 팬인 가수 랩몬스터에게 시집 ‘서울시’ 구매를 권유했으나 “도서관만 가면 빌릴 수 있다”고 거절했다.
하상욱은 “제 책을 모두에게 드리려고 가져왔다. 하지만 타일러에게는 책을 팔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하상욱은 어제(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상욱, “타일러에게 책 팔려고 방송 출연”… ‘무슨 말?’
하상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 하상욱이 타일러에게 책을 팔러 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상욱은 “타일러를 만나고 싶었다”면서 “타일러 때문에 아픔을 품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는 다름 아닌 하상욱의 시집 ‘서울시’ 때문. 지난 방송에서 타일러는 하상욱의 팬인 가수 랩몬스터에게 시집 ‘서울시’ 구매를 권유했으나 “도서관만 가면 빌릴 수 있다”고 거절했다.
하상욱은 “제 책을 모두에게 드리려고 가져왔다. 하지만 타일러에게는 책을 팔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3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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