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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포커스] ‘라이프’ 데인 드한-로버트 패틴슨, ‘제임스 딘’과 ‘데니스 스톡’ 그 자체 ... 놀라운 연기력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5.10.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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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1950년대 미국, 우리는 그 때 두 사람의 만남을 눈 앞에서 목도했다" 
 
불멸의 스타 이전에 무명 배우였던 제임스 딘과 그를 선택한 야망 있는 신인 작가 데니스 스톡의 만남과 우정, 세상을 바꾼 사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라이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킬 유어 달링’ 등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뜨거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인 드한이 "청춘", "반항", "컬쳐 아이콘" 등으로 대변되는 불멸의 스타 제임스 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데인 드한은 영화 ‘크로니클’을 통해 모성애를 자극하는 유약한 외모와 독특한 음성, 일명 "퇴폐미"라 불리는 특유의 매력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배우. 
 
‘라이프’ 주요 장면 / (주)영화사 오원-(주)프레인글로벌
‘라이프’ 주요 장면 / (주)영화사 오원-(주)프레인글로벌

실제 안톤 코르빈 감독은 "제임스 역할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내가 원하는 단 하나의 배우는 데인 드한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이 존경하는 배우를 연기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다섯 번에 걸쳐 "제임스 딘" 역할을 거절했던 데인 드한은 "이것은 제임스 딘이 진짜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는 "모두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기에 전형적인 모습으로 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하며 역할에 대한 도전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작품에 참여했음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트와일라잇’ 시리즈, ‘맵 투 더 스타’ 등을 통해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은 로버트 패틴슨은 제임스 딘, 마릴린 먼로, 루이 암스트롱 등의 유명 사진을 남긴 천재 사진작가 데니스 스톡으로 변신했다. 
 
‘라이프’ 주요 장면 / (주)영화사 오원-(주)프레인글로벌
‘라이프’ 주요 장면 / (주)영화사 오원-(주)프레인글로벌

영화는 20대 젊은 배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묵직한 연기만으로 온전히 영화를 끌고 가는 두 배우의 열연뿐만 아니라 전작 ‘모스트 원티드 맨’에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선보인 사진작가 출신 안톤 코르빈 감독의 연출도 돋보인다. 그는 1950년대 미국의 패션과 음악, 할리우드와 뉴욕의 화려함을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불멸의 배우 제임스 딘과 매그넘의 천재 작가 데니스 스톡의 만남과 전설이 된 사진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배우 데인 드한, 로버트 패틴슨의 만나 연기한 것만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라이프’는 10월 15일 개봉한다. 
 
‘라이프’ 메인 포스터 / (주)영화사 오원-(주)프레인글로벌
‘라이프’ 메인 포스터 / (주)영화사 오원-(주)프레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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