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최현석 #김풍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깐족거리는 김풍에 “마이크 소거 되냐”…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샘킴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화면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자신의 자리를 탐내는 김풍을 견제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씨스타 보라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정형돈의 빈자리를 최현석이 채웠고 김풍은 기존 최현석의 자리에 앉았다.
김풍은 최현석의 진행을 두고 “아직 검증 안 된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에 최현석은 “MC 권한으로 마이크 소거 되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과 샘킴은 마주앉게 되었고 그는 “전적으로 보면 (마주 앉아도 되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깐족거리는 김풍에 “마이크 소거 되냐”…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자신의 자리를 탐내는 김풍을 견제했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씨스타 보라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정형돈의 빈자리를 최현석이 채웠고 김풍은 기존 최현석의 자리에 앉았다.
김풍은 최현석의 진행을 두고 “아직 검증 안 된 거 아니냐”고 말했고 이에 최현석은 “MC 권한으로 마이크 소거 되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풍과 샘킴은 마주앉게 되었고 그는 “전적으로 보면 (마주 앉아도 되지 않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2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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