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히든싱어4 #SG워너비 #김진호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이 우승자로 발표된 장면이 JTBC ‘히든싱어4’ 김진호 편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토)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 김진호 편은 5.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올랐다. 최고 시청률에 오른 장면은 4라운드곡인 ‘살다가’를 부른 뒤 모창 능력자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이 우승자로 발표되는 부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그룹 SG워너비의 보컬 김진호가 출연해, 다섯 모창 능력자와 대결을 펼쳤다. 김진호는 그와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다섯 모창 능력자 ‘파이터 김진호’ 임규환,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 ‘헬스장 김진호’ 나용운, "가족사진 김진호" 김강진, "한예종 김진호" 배두훈과 1라운드곡 ‘타임리스(Timeless)’, 2라운드곡 ‘내 사람’, 3라운드곡 ‘라라라’, 4라운드곡 ‘살다가’를 불렀다.
김진호는 ‘내 사람’을 부른 2라운드에서 "가장 김진호 같지 않은 모창능력자"로 99표 중 45표를 받아 탈락했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모창 능력자들과 교감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은 김진호, ‘파이터 김진호’ 임규환과 ‘살다가’를 불렀고, 99표 중 46표를 받아 최종 우승했다. 김정준은 "어안이 벙벙하다. 왕중왕전에서 김진호의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4’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진호 편, 노래마다 울컥했다"(ID: pet****), "충격과 감동의 무대였다"(ID: OU***), "정말 모창능력자들 대단했다. 앞으로 기대하겠다"(ID: su***)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17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4’에는 ‘노래방 종결자’ 버즈의 보컬 민경훈 편이 공개된다.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이 우승자로 발표된 장면이 JTBC ‘히든싱어4’ 김진호 편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토)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 김진호 편은 5.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올랐다. 최고 시청률에 오른 장면은 4라운드곡인 ‘살다가’를 부른 뒤 모창 능력자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이 우승자로 발표되는 부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그룹 SG워너비의 보컬 김진호가 출연해, 다섯 모창 능력자와 대결을 펼쳤다. 김진호는 그와 똑같은 목소리를 가진 다섯 모창 능력자 ‘파이터 김진호’ 임규환,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 ‘헬스장 김진호’ 나용운, "가족사진 김진호" 김강진, "한예종 김진호" 배두훈과 1라운드곡 ‘타임리스(Timeless)’, 2라운드곡 ‘내 사람’, 3라운드곡 ‘라라라’, 4라운드곡 ‘살다가’를 불렀다.
김진호는 ‘내 사람’을 부른 2라운드에서 "가장 김진호 같지 않은 모창능력자"로 99표 중 45표를 받아 탈락했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모창 능력자들과 교감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 ‘내 사람 김진호’ 김정준은 김진호, ‘파이터 김진호’ 임규환과 ‘살다가’를 불렀고, 99표 중 46표를 받아 최종 우승했다. 김정준은 "어안이 벙벙하다. 왕중왕전에서 김진호의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히든싱어4’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진호 편, 노래마다 울컥했다"(ID: pet****), "충격과 감동의 무대였다"(ID: OU***), "정말 모창능력자들 대단했다. 앞으로 기대하겠다"(ID: su***)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2 1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