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투비 #이창섭 #라스트데이
비투비 멤버들, 이창섭 작사 참여에 깜짝 놀라 “몰랐다”… ‘폭소’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 이창섭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V앱 ‘비투비 컴백 특별방송’에서 비투비가 앨범 트랙 리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트랙 ‘라스트 데이(Last Day)’를 소개하던 중 멤버들은 작사에 이창섭이 참여한 것을 알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창섭은 “예전에 작업 중에 가사를 한 번 써보라더라. 그 때 쓴 것이다. 그게 이번에 우리 수록곡이 됐다. 몰랐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몰랐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비투비는 12일 자정 공개된 비투비 미니 7집음반 ‘I Mean’의 타이틀 곡 ‘집으로 가는 길’이 공개 이후 엠넷,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벅스 등 주요 5개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진입.
비투비 멤버들, 이창섭 작사 참여에 깜짝 놀라 “몰랐다”… ‘폭소’
비투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멤버 이창섭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V앱 ‘비투비 컴백 특별방송’에서 비투비가 앨범 트랙 리뷰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첫 트랙 ‘라스트 데이(Last Day)’를 소개하던 중 멤버들은 작사에 이창섭이 참여한 것을 알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창섭은 “예전에 작업 중에 가사를 한 번 써보라더라. 그 때 쓴 것이다. 그게 이번에 우리 수록곡이 됐다. 몰랐느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몰랐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2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