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76포인트(0.49%) 오른 2,797.8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8.73포인트(0.31%) 오른 2,792.79로 출발한 뒤 2,790선 부근에서 제한적 등락을 거듭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7억원, 2천40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천80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 외인 매수/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이수페타시스(604억원), 삼성전기(423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0억원), 시노펙스(290억원), 주성엔지니어링(282억원), 포스코홀딩스(270억원), SK이노베이션(266억원), HMM(205억원), 하이브(196억원), 대한해운(188억원), 삼성E&A(171억원), LG전자(147억원), 알테오젠(136억원), 현대로템(125억원), KT&G(112억원), 크래프톤(110억원), 실리콘투(110억원), 삼성화재(90억원), 삼성물산(87억원), LIG넥스원(83억원) 등이다.
![[표] 외인 매수/매도 종목](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6/15512316_1344407_1317.jpg)
또한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782억원), 삼성SDI(565억원), SK하이닉스(389억원), 기아(367억원), 현대차(357억원), 삼천당제약(335억원), HD현대일렉트릭(167억원), LS에코에너지(155억원), 대한전선(153억원), 셀트리온(150억원), 현대차2우B(144억원), 삼성전자우(140억원), SK스퀘어(130억원), 현대차우(120억원), KB금융(116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95억원), 네이버(95억원), 에코프로머티(89억원), 태성(72억원), LS(69억원) 등이다.
◆ 기관 매수/매도 종목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279억원), SK이노베이션(279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1억원), 삼성전자(168억원), 이수페타시스(161억원), 현대차(146억원), SOOP(115억원), LG디스플레이(105억원), KB금융(100억원), 삼성증권(93억원), 현대모비스(93억원), 대한항공(91억원), 하이브(89억원), 현대차2우B(83억원), 메리츠금융지주(82억원), LS ELECTRIC(81억원), SK스퀘어(80억원), 하나금융지주(72억원), 에코프로비엠(64억원), 신한지주(61억원) 등이다.
![[표] 기관 매수/매도 종목](https://cdn.topstarnews.net/news/photo/202406/15512316_1344408_1326.jpg)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이치브이엠(297억원), 효성중공업(213억원), 현대글로비스(165억원), 아모레퍼시픽(142억원), 한국가스공사(109억원), 삼성SDI(109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105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84억원), LG에너지솔루션(78억원), 알테오젠(78억원), 크래프톤(73억원), 피에스케이홀딩스(72억원), 브이티(66억원), 한미반도체(64억원), ISC(58억원), 삼성화재(56억원), 카카오(46억원), 에코프로머티(40억원), 한미약품(35억원), LG생활건강(34억원) 등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1원 내린 1,376.7원으로 마감했다.
국내 증시는 이날 밤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둔 데 따른 경계감 속에 업종·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PCE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많지 않은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진 가운데 큰 주도주가 없었다"고 분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열린 미국 대선 TV 토론에 대해서는 "경제나 기술 정책에 대한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지 않고 넘어가면서 시장 반응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2.47%), 증권(2.33%), 보험(2.29%), 금융업(1.55%), 운수창고(0.65%) 등이 오르고, 운수장비(0.13%), 의료정밀(-0.13%) 등이 내렸다.
메리츠금융지주[138040](4.22%), 한국금융지주[071050](4.01%), DB손해보험[005830](3.81%), 키움증권[039490](3.54%), 삼성증권[016360](3.51%), 삼성화재[000810](3.18%), 미래에셋증권[006800](2.95%), 기업은행[024110](2.26%), 신한지주[055550](2.12%) 등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금융주가 일제히 강세였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날 벨류업 정책과 관련해 "세법상 인센티브를 생각 중"이라며 "주주 배당,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행위에 대한 법인세나 배당소득세 문제"라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를 앞두고 대한해운[005880](21.13%), STX그린로지스[465770](12.28%), 흥아해운[003280](6.2%), KSS해운[044450](5.15%), 팬오션[028670](4.51%), HMM[011200](3.26%) 등 해운주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0.12%), LG에너지솔루션[373220](-0.46%), 현대차[005380](-1.0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68%), 기아[000270](-1.67%) 등이 내렸고, 셀트리온[068270](0.29%), NAVER[035420](0.91%), LG화학[051910](0.44%) 등은 올랐다.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9포인트(0.21%) 오른 840.44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23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3억원, 6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47540](2.81%), 에코프로[086520](0.56%), 리노공업[058470](1.08%), 삼천당제약[000250](2.89%), 테크윙[089030](7.95%) 등이 올랐고, HLB[028300](-8.45%), 브이티[018290](-6.86%), 대주전자재료[078600](-4.92%), 엔템(-3.64%), 실리콘투[257720](-1.98%) 등이 내렸다.
2024/06/28 16:13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