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ATT
10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알키미스트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ATT ‘TEMPTATION’ 데뷔 쇼케이스에 ATT 유정이 참석했다.
ATT ‘TEMPTATION’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ATT 유정이 데뷔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TT’는 평균 연령 18세로 패션모델을 연상시키는 우월한 몸매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 군부대 위문공연과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걸그룹이다.
ATT의 타이틀곡 ‘TEMPTATION’은 실력파 프로듀싱 팀인 sync project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70~80년대 브루스를 기반을 둔 레트로 스타일곡으로 여자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한편 신곡 ‘TEMPTATION’을 발표한 ATT는 7일 쇼케이스를 가진 뒤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10월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알키미스트에서 열린 신인 걸그룹 ATT ‘TEMPTATION’ 데뷔 쇼케이스에 ATT 유정이 참석했다.
ATT ‘TEMPTATION’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ATT 유정이 데뷔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ATT’는 평균 연령 18세로 패션모델을 연상시키는 우월한 몸매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이미 국내 군부대 위문공연과 중국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걸그룹이다.
ATT의 타이틀곡 ‘TEMPTATION’은 실력파 프로듀싱 팀인 sync project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70~80년대 브루스를 기반을 둔 레트로 스타일곡으로 여자의 매력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7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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