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엄마 #도희 #타이니지 #TinyG
타이니지(Tiny-G) 도희가 MBC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김정수)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지난 5일, 도희는 밤낮으로 함께 고생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 날 도희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계속되는 촬영에 지쳐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깜짝 선물 하여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도희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모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도희는 “작은 정성이지만 ‘엄마’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는 모든 스태프들과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희가 눈치9단 콩순이 역으로 출연중인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타이니지(Tiny-G) 도희가 MBC 주말드라마 ‘엄마’(연출 오경훈, 장준호/극본 김정수)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지난 5일, 도희는 밤낮으로 함께 고생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와 간식을 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이 날 도희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계속되는 촬영에 지쳐있는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음료를 깜짝 선물 하여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도희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모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겨 훈훈함을 더했다.
도희는 “작은 정성이지만 ‘엄마’를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는 모든 스태프들과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7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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