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현희
노현희, “요즘 행사에 6-90대 어르신들 계셔, 난 경로당 아이유”…‘대박’
노현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노현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현희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이 경로당 아이유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노현희 / KBS ‘해피투게더3’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제가 요즘 다니는 행사에 6~90세 어르신들이 계신다”라며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시절의 딸 같은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신다”라고 자신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는 경로당 아이유다”라고 자신을 비유하며 “어르신들이 10년 전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해주셔서 처음에는 일부러 그러시나 했다. 돈 쓴 보람도 없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현희는 6일 방송된 KBS ‘1대 100’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현희, “요즘 행사에 6-90대 어르신들 계셔, 난 경로당 아이유”…‘대박’
노현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노현희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현희는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이 경로당 아이유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제가 요즘 다니는 행사에 6~90세 어르신들이 계신다”라며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시절의 딸 같은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신다”라고 자신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나는 경로당 아이유다”라고 자신을 비유하며 “어르신들이 10년 전이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해주셔서 처음에는 일부러 그러시나 했다. 돈 쓴 보람도 없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6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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