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그룹 마이네임이 형돈이와 대준이와의 포스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마이네임은 공식트위터에 "정형돈 선배님과 데프콘선배님을 얼마전 뵙게되었어요~! 선배님들께 저희 CD드리고 인사드렸답니다. 선배님들 너무 멋지세요! 형돈이와대준이 이번 앨범대박 나세요!! 선배님 저희도 주간 아이돌 나가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이네임은 자신들의 싸인씨디를 손에 든 정형돈, 데프콘과 나란히 서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표정의 마이네임과는 달리 정형돈과 데프콘은 특유의 아저씨 복장과 함께 선글라스까지 낀 채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사장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곡 '그까짓거'로 인기몰이 중인 마이네임은 오는 3월초 첫 단독 콘서트 ‘더 비기닝’을 개최한다.
지난 14일 마이네임은 공식트위터에 "정형돈 선배님과 데프콘선배님을 얼마전 뵙게되었어요~! 선배님들께 저희 CD드리고 인사드렸답니다. 선배님들 너무 멋지세요! 형돈이와대준이 이번 앨범대박 나세요!! 선배님 저희도 주간 아이돌 나가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 사진=형돈이와대준이-마이네임, 마이네임 트위터
사진 속 마이네임은 자신들의 싸인씨디를 손에 든 정형돈, 데프콘과 나란히 서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표정의 마이네임과는 달리 정형돈과 데프콘은 특유의 아저씨 복장과 함께 선글라스까지 낀 채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사장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곡 '그까짓거'로 인기몰이 중인 마이네임은 오는 3월초 첫 단독 콘서트 ‘더 비기닝’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2/15 11:51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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