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조수향
신예 조수향이 제2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드레스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은, 교복을 벗고 드레스 단 2벌로 섹시함부터 청순함까지 드레스자태를 뽐낸 조수향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조수향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여 순백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현지에 있는 팬들로부터 환호성을 자아냈다. 연이어 다음날 2일에는 배우 권해효와 함께 사회자로 서게 된 부일영화상에 입장하면서 전날과는 다른 청순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향은 우아한 드레스 착용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고,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수향은 현재 제8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동할 계획이며, 관상을 잇는역학시리즈 영화 ‘궁합’ 촬영 중에 있다.
신예 조수향이 제2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드레스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측은, 교복을 벗고 드레스 단 2벌로 섹시함부터 청순함까지 드레스자태를 뽐낸 조수향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조수향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하여 순백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현지에 있는 팬들로부터 환호성을 자아냈다. 연이어 다음날 2일에는 배우 권해효와 함께 사회자로 서게 된 부일영화상에 입장하면서 전날과는 다른 청순한 드레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향은 우아한 드레스 착용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하고,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조수향은 현재 제8회 서울노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활동할 계획이며, 관상을 잇는역학시리즈 영화 ‘궁합’ 촬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03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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