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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포커스] ‘성난 변호사’ 배우 ‘이선균-임원희’ 새로운 충무로의 찰떡궁합 커플 탄생 예고 ... 벌써 속편이 기대된다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5.09.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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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흥미진진한 전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짜릿한 쾌감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2015 새로운 반전추격극"
 
‘끝까지 간다’ 이선균이 이번엔 변호사로 돌아왔다. 영화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 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영화.
 
‘이기는 것이 정의’라고 여기는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 유력한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의문의 신촌 여대생 살인사건을 맡게 된다. 의문투성인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할 확실한 증거를 찾게 되지만, “제가 죽였습니다”라는 용의자의 충격적 자백으로 자존심을 짓밟힌 변호성.
 
이후에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짜릿한 액션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기에 충분, 재미와 스릴 그리고 적절한 유머포인트까지 영화는 재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성난 변호사’ 주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성난 변호사’ 주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변호사 변호성역에 배우 이선균은 ‘화차’(243만), ‘내 아내의 모든 것’(459만), ‘끝까지 간다’(345만)까지 충무로 대표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그가 선택한 ‘성난 변호사’는 지금까지의 영화에서 그가 보인 다양한 캐릭터가 총망라된 듯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연기를 선보인다.
 
변호사 변호성이 실제 인물이라면, 배우 이선균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며, 그 외에 누구도 떠오르지 않을 만큼 완벽한 연기와 다양한 감정 스펙트럼을 보여줘 유쾌하고 즐겁게 영화에 몰입하게 해 준다.
 
여기에 열혈 검사 진선민역에 김고은과 언제 어디서나 변호성의 곁을 지키며 결정적인 한 방을 해내는 박사무장 임원희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환상적 앙상블은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성난 변호사’ 주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성난 변호사’ 주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특히, 임원희 배우는 겉모습은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특전사 출신의 묵직한 의리와 무술 내공을 가진 박 사무장역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선균 배우와 임원희 배우 모두 서로가 연기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며, 신뢰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새로운 충무로의 찰떡궁합 커플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 보는 재미를 한 층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다.
 
‘성난 변호사’ 주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성난 변호사’ 주요 장면 / CJ엔터테인먼트

또한 영화 ‘성난 변호사’는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대법원 로케이션을 성사시켜 극에 현실감을 불어넣었고, 그 외에도 여의도, 망원 한강 공원과 난지 캠핑장에 이르기까지 한강 공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를 물색해 500여 명의 보조 출연진까지 동원, 5일간에 걸쳐 한강 추격신을 촬영하는 열의를 보이는 등 현실감 넘치는 로케이션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담는데 성공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의 환상적인 호흡까지 올 가을 가장 짜릿한 2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영화 ‘성난 변호사’를 추천한다. 영화는 10월 8일 개봉한다.
 
‘성난 변호사’ 메인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성난 변호사’ 메인 포스터 /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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