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엄마 #김석훈 #홍수현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김석훈과 홍수현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엄마’ 8회에서는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모습으로 웨딩마치를 올리는 김석훈-홍수현과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껏 멋을 내고 온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4일(월)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결혼식 장면을 위해 많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홍수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김석훈은 턱시도 차림으로 나타나 여기저기로부터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차화연, 장서희 등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고 이태성, 나종찬 등은 정장을 갖춰 입어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서로 칭찬을 주고받았다.
특히 홍수현은 쇄골을 훤히 드러내고, 우아하면서도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는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를 택했다. 몸에 딱 붙어 몸매를 모두 드러내므로 키가 크고 볼륨감이 있는 신부들에게 어울린다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를 홍수현은 거뜬히 소화해내며 여성미와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김석훈과 홍수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수줍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만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행복감이 묻어나는 신랑, 신부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다.
김석훈-홍수현의 행복한 결혼식 장면은 오늘(27일) 저녁 8시 45분에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김석훈과 홍수현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오늘(27일) 방송되는 ‘엄마’ 8회에서는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의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모습으로 웨딩마치를 올리는 김석훈-홍수현과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한껏 멋을 내고 온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4일(월)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결혼식 장면을 위해 많은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홍수현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김석훈은 턱시도 차림으로 나타나 여기저기로부터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차화연, 장서희 등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고 이태성, 나종찬 등은 정장을 갖춰 입어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서로 칭찬을 주고받았다.
특히 홍수현은 쇄골을 훤히 드러내고, 우아하면서도 섹시미를 강조할 수 있는 머메이드라인 웨딩드레스를 택했다. 몸에 딱 붙어 몸매를 모두 드러내므로 키가 크고 볼륨감이 있는 신부들에게 어울린다는 머메이드라인 드레스를 홍수현은 거뜬히 소화해내며 여성미와 섹시미를 한껏 드러냈다.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김석훈과 홍수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흐뭇하게 만들었다. 수줍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만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행복감이 묻어나는 신랑, 신부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도 한껏 달아올랐다.
김석훈-홍수현의 행복한 결혼식 장면은 오늘(27일) 저녁 8시 45분에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27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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