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여진구 #오세득
셰프 오세득이 대세 배우 여진구와 함께 남은 추석음식을 활용하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오세득은 이번 방송에서 ‘추석’을 주제로 후반전을 진행한다. 이날 여진구가 오세득의 방에 남은 추석 음식을 준비해 오면서 오세득, 이찬오의 지원사격을 나섰다.
여진구는 “한때 해보고 싶었던 직업이 요리사” 라며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고, 이에 오세득과 이찬오는 “목소리만 들으면 임원이지만 사실 신입사원이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요리는 물론, ‘아재 개그’ 선생님으로 발 벗고 나섰다.
오세득 방의 특성상 끊임없이 시도되는 아재개그에 당황하던 여진구는 곧 적응이 되었는지, 아재개그에 매료되어 직접 아재개그를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오세득과 이찬오는 추석이 지나고 나면 한가득 남아 속수무책인 ‘추석 남은 음식 활용 레시피’로 찐 조기로 만드는 볶음밥, 나물로 만드는 비빔국수, 각종 전으로 만드는 샌드위치 등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세득, 이찬오, 그리고 여진구가 함께 만드는 추석 음식을 활용한 실속 레시피는 9월 26일 (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셰프 오세득이 대세 배우 여진구와 함께 남은 추석음식을 활용하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오세득은 이번 방송에서 ‘추석’을 주제로 후반전을 진행한다. 이날 여진구가 오세득의 방에 남은 추석 음식을 준비해 오면서 오세득, 이찬오의 지원사격을 나섰다.
여진구는 “한때 해보고 싶었던 직업이 요리사” 라며 요리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고, 이에 오세득과 이찬오는 “목소리만 들으면 임원이지만 사실 신입사원이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요리는 물론, ‘아재 개그’ 선생님으로 발 벗고 나섰다.
오세득 방의 특성상 끊임없이 시도되는 아재개그에 당황하던 여진구는 곧 적응이 되었는지, 아재개그에 매료되어 직접 아재개그를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오세득과 이찬오는 추석이 지나고 나면 한가득 남아 속수무책인 ‘추석 남은 음식 활용 레시피’로 찐 조기로 만드는 볶음밥, 나물로 만드는 비빔국수, 각종 전으로 만드는 샌드위치 등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9/25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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