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귀화, 집 내부 공개할까…섬세한 요리 실력까지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최귀화가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배우 최귀화는 반전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최귀화는 능숙한 칼질을 보여준다. 또한 섬세한 데코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귀화가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공개할 것으로 예고되며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귀화는 역대 '편스토랑' 출연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내부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나이 46세인 최귀화는 데뷔 이후 다양한 연극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미생'에서 박대리를 연기하며 대중적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최귀화는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1' '범죄도시2' '곡성' '황금빛 내 인생'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최귀화는 아내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기도 했다. 와이프와 결혼 6년 만인 2015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과 결혼 후 최귀화는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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