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소외된 곳을 찾아 끊임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가수 임영웅 팬들의 선행 소식이 주위를 따뜻하게 물들이며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평화의집(원장 박재현)은 "가수 임영웅 씨의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으로부터 700만 원(누적 기부금 2021만원)을 기부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맞이하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과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기부를 하였다.
평화의집(화천) 박재현 원장은 "가수 임영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기부라는 큰 이름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시대에 진정한 영웅(HERO)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팬클럽도 선한 가수의 영향력을 본받아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선도해가는 모습은 우리 K팝이 왜 세계적으로 유망한지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준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팬은 가수를 닮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임영웅에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은 영웅시대에 흐르고 있다. 작은 관심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처럼 가수의 선한 영향력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많은 팬과 사람들에게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희망과 사랑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아름다운 기부가 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팬덤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화의집(화천군 소재)은 2012. 12월 사회복지법인으로 인가를 받아, 중증장애인들을 보호 및 재활지도를 통해 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다.
지난 25일 평화의집(원장 박재현)은 "가수 임영웅 씨의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으로부터 700만 원(누적 기부금 2021만원)을 기부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맞이하여,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삶의 질 개선과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기부를 하였다.
팬은 가수를 닮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임영웅에서 시작된 선한 영향력은 영웅시대에 흐르고 있다. 작은 관심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처럼 가수의 선한 영향력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많은 팬과 사람들에게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한다.
희망과 사랑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아름다운 기부가 사회 곳곳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의 대표적인 팬덤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09:27 송고  |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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