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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와르, 이동 경로 업데이트…괌 떠나 필리핀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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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태풍 마와르의 새로운 이동 경로가 발표됐다.

28일 오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호 태풍 마와르(MAWAR)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의미한다.

지난 20일 오후 3시 발생한 마와르는 28일 오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했다.
기상청
기상청
29일 오전 9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90km 부근 해상하며, 오후 9시에는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660km 부근 해상한다.

30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로 이동해 남남동쪽 약 650km 부근 해상하며, 오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한다.

31일 오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510km 부근 해상하며, 6월 1일 오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380km 부근 해상한다.

2일 오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할 예정이다.

2호 태풍 마와르의 다음 정보는 29일 오전 4시 기상청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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