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튜버 승헌쓰(본명 백승헌)가 군대에서 전역했다.
28일 승헌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전역. 나 전역. 나 일료일에 전역. 월 전역. 안 부러워. 지금 이순간 에는. 일료일이 최 고 야. 레. 레. 레쓰기릿"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전역에서 '대'를 얼굴로 가려 '전역' 글자만 남긴채 인증 사진을 찍은 승언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진은_과거에찍음_불만시_어쩔TV"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 승헌쓰 전역 후 라방길만 걷자" "승헌쓰 전역 축하해" "그이가 돌아왔다" "드디어 제대"라며 축하했다.
승헌쓰는 지난 2021년 12월 갑작스러운 군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튜버 주랄라는 "그는 떠났다며" 승헌쓰의 입대 사실을 대신 전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유튜버 승헌쓰는 유튜브 채널 '느낌적인 느낌'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승헌쓰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해왔지만, 2019년 7월 이후 활동을 중단해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28일 승헌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전역. 나 전역. 나 일료일에 전역. 월 전역. 안 부러워. 지금 이순간 에는. 일료일이 최 고 야. 레. 레. 레쓰기릿"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전역에서 '대'를 얼굴로 가려 '전역' 글자만 남긴채 인증 사진을 찍은 승언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 승헌쓰 전역 후 라방길만 걷자" "승헌쓰 전역 축하해" "그이가 돌아왔다" "드디어 제대"라며 축하했다.
승헌쓰는 지난 2021년 12월 갑작스러운 군입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유튜버 주랄라는 "그는 떠났다며" 승헌쓰의 입대 사실을 대신 전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유튜버 승헌쓰는 유튜브 채널 '느낌적인 느낌'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8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