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임신 후 몸무게 변화를 공개했다.
26일 헤이지니는 "앞자리 2번 바뀐 임산부 나야 나"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헤이지니는 "48kg 시작해 현재 60kg. 주변 친구들은 만삭까지 6~7kg 쪘다는데 왜 제 몸무게는 끝도 없이 늘어나는 걸까요?"라며 우울해했다.
이어 "얼마 전 여러분들이 맛있는 거 먹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고 싶은 곳 가라고 조언해주셔서 호캉스하고 왔어요(지금을 즐기라는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라서. 난 이제 자유가 없는 건지 너무 두려워요)"라며 출산 이후의 상황을 걱정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림핏의 수영복을 입은 그는 D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2kg가 쪘다고 하기에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2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헤이지니는 “벌써 임신 14주 차다. 여러분들에게 누구보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안정기가 될 때까지 섣부른 공개가 조심스러웠다”며 유튜브 채널에도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임신 발표 후 헤이지니는 지난 3월 지인들과 성별 파티를 통해 토토(태명)의 성별이 딸임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다.
헤이지니는 키즈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26일 헤이지니는 "앞자리 2번 바뀐 임산부 나야 나"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헤이지니는 "48kg 시작해 현재 60kg. 주변 친구들은 만삭까지 6~7kg 쪘다는데 왜 제 몸무게는 끝도 없이 늘어나는 걸까요?"라며 우울해했다.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헤이지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슬림핏의 수영복을 입은 그는 D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2kg가 쪘다고 하기에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2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헤이지니는 “벌써 임신 14주 차다. 여러분들에게 누구보다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안정기가 될 때까지 섣부른 공개가 조심스러웠다”며 유튜브 채널에도 임신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임신 발표 후 헤이지니는 지난 3월 지인들과 성별 파티를 통해 토토(태명)의 성별이 딸임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6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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