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 딸 지온과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요즘 우리는 이랬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윤혜진은 폭풍 성장한 딸 지온이와 손을 잡고 서있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 딸 지온과 뮤지컬을 관람하러 간 화목한 가족 사진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혜진의 게시글을 접한 안무가 배윤정은 “아니 지온이키가 몇이야???!”라고 반응, 엄정화는 하트를 남기며 애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친구 같은 모녀사이 너무 보기 좋다”, “”지온이 키 좀있으면 엄마 따라 잡겠다, “가족 사진 예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같은 날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분당구에 위치한 율동공원을 방문, 가족 나들이에 나선 과정을 공개했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을 얻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현재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통해 소식을 전하고 있다.
25일 윤혜진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 “요즘 우리는 이랬음”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윤혜진은 폭풍 성장한 딸 지온이와 손을 잡고 서있는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윤혜진의 게시글을 접한 안무가 배윤정은 “아니 지온이키가 몇이야???!”라고 반응, 엄정화는 하트를 남기며 애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친구 같은 모녀사이 너무 보기 좋다”, “”지온이 키 좀있으면 엄마 따라 잡겠다, “가족 사진 예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엄지온을 얻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6 0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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