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5월 22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3(The Roundup: No Way Out)’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범죄도시3(The Roundup: No Way Out)’ 언론시사회에서 마동석(Don Lee)-이준혁(Lee Jun-Hyuk)-아오키 무네타카(青木崇高/Munetaka Aoki)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역대 청불 영화 흥행 TOP3에 등극한 ‘범죄도시’, 2022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팬데믹 기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범죄도시2’의 후속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컴백 소식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3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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