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과거 똘망똘망한 소녀 시절 모습 공개…‘어쩜 인형이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김주하
 
김주하, 과거 똘망똘망한 소녀 시절 모습 공개…‘어쩜 인형이네’
 
김주하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김주하의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주하는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들고 김중만 사진작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공개된 김주하 앵커의 사진은 똘망똘망한 눈과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고 있으며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인형 같은 어린 시절의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했으며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너무 귀엽다”, “김주하, 어린시절이 더 예쁘다”, “김주하, 하나도 안 변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주하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강용석과 일대일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도 그렇게 보이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시선을 끌고 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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