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5월 22일 오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귀공자(The Childe)’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귀공자(The Childe)’ 제작보고회에서 김선호(Kim Seon-Ho)-강태주(Kang Tae-Ju)-김강우(Kim Kang-Woo)-고아라(Go Ara)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귀공자’ 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귀공자’는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 등 매 작품 개성 강한 캐릭터와 강렬한 액션,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한국영화계 독보적인 ‘장르영화 마스터’로 자리매김한 박훈정 감독이 선보이는 추격 액션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2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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