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의 시크한 매력과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화보와 커버 사진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었다.
현진의 첫 매거진 커버 화보로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공개된 사진들 속 그는 미니멀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착장에 까르띠에의 워치, 목걸이, 팔찌, 귀걸이,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소화하고 있다. 현진은 각 씬의 무드와 착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집중력으로 매 컷 빠르게 오케이 컷을 이끌어 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인터뷰 곳곳에서도 현진의 프로페셔널함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데, 그는 해당 화보의 시안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촬영 전날 흑발로 염색을 했다고 밝혀 에디터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공연 기간만 1년에 달했던 ‘MANIAC’ 월드 투어가 힘들지는 않았냐는 질문에는 “재미있는 무대가 너무 많아 ‘다음에도 이렇게 신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다”고 답해 일을 진심으로 즐기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물론 공연을 하고 나면 아무 생각도 안 날만큼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물 한 잔을 마실 때면 우리를 보며 진심으로 행복해하던 팬들의 얼굴이 떠올라 이루 말할 수 없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대목에서 향후 그의 음악적 행보에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 공개를 앞두고 가진 평온과 행복에 대해서 “스테이(STAY: 팬덤명)의 응원을 직접 느끼고 왔기 때문”이라며 “제 안에서 스테이, 스트레이 키즈 모두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 든다”고 답하는 부분에서도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드러났다. 이외에도 휴일과 여행을 즐기는 방식,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에 대한 자부심, 스스로의 춤에 대한 생각, 작사작곡, 글쓰기, 그림 등의 분야에 가진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두 번째 월드투어 ‘MANIAC’을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6월 2일 정규 3집 ‘5-STAR’로 컴백한다.
현진의 첫 매거진 커버 화보로 알려진 이번 프로젝트는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공개된 사진들 속 그는 미니멀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착장에 까르띠에의 워치, 목걸이, 팔찌, 귀걸이, 반지 등의 액세서리를 소화하고 있다. 현진은 각 씬의 무드와 착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집중력으로 매 컷 빠르게 오케이 컷을 이끌어 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인터뷰 곳곳에서도 현진의 프로페셔널함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데, 그는 해당 화보의 시안에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촬영 전날 흑발로 염색을 했다고 밝혀 에디터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 공개를 앞두고 가진 평온과 행복에 대해서 “스테이(STAY: 팬덤명)의 응원을 직접 느끼고 왔기 때문”이라며 “제 안에서 스테이, 스트레이 키즈 모두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 든다”고 답하는 부분에서도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드러났다. 이외에도 휴일과 여행을 즐기는 방식,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에 대한 자부심, 스스로의 춤에 대한 생각, 작사작곡, 글쓰기, 그림 등의 분야에 가진 애정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2 1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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