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파리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성해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행 말고 여행으로 온 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원래는 비가 오고 흐린 날씨로 예정돼 있었는데 역시 나는 날씨 요정”이라며 “예보는 애초에 믿지 않았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이렇게 맑고 밝은 하늘일 수가 있나”라며 “영원한 내 언니랑 함께한 파리 행복해서 날아가 버려”라고 파리 여행 중임을 언급했다.
성해은은 “매일매일 밤낮으로 눈에 꼭꼭 담아온 에펠탑 놀랍게도 봐도 봐도 볼 때마다 아름답다”며 “또 보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여행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성해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성해은은 지난해 방송된 티빙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직업에 대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지난 2월 개인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을 개설한 성해은은 최근 벚꽃놀이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유튜브 활동도 병행 중이다.
지난 19일 성해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행 말고 여행으로 온 파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원래는 비가 오고 흐린 날씨로 예정돼 있었는데 역시 나는 날씨 요정”이라며 “예보는 애초에 믿지 않았다”고 근황을 알렸다.
성해은은 “매일매일 밤낮으로 눈에 꼭꼭 담아온 에펠탑 놀랍게도 봐도 봐도 볼 때마다 아름답다”며 “또 보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여행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성해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성해은은 지난해 방송된 티빙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직업에 대해 전직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1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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