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줄리엔 강과 제이제이가 럽스타그램을 공개했다.
19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날씨 같이 더워서 수영장 왔는데 나한테 좀 얕은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강은 수영장에서 몸을 반쯤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한 같은날 제이제이 역시 "올해 첫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눌러쓴 그는 양팔을 높게 올린 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날 제이제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자친구 생겼다고 굳이 밝힐 이유도 없고 조용히 연애하려고 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말을 안하면 다른데서 얘기가 나올까봐 말한다"며 줄리엔강과의 열애를 공개했다.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그는 "초반에 엄청 어색했다. 줄리엔 강을 알고 지낸지 햇수로 3년차에 엄청 담백한 사이였다"며 "보통 외국인은 쿨하고 개인적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줄리엔강은 아니다. 보수적이다. 그걸 알고나서 내 마음이 더 잘 열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의 고향이 캐나다라 6월 초에 캐나다에 가기로 했다. 어머니는 '시댁은 없겠구나' 하셨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결혼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제이제이는 운동 관련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줄리엔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날씨 같이 더워서 수영장 왔는데 나한테 좀 얕은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강은 수영장에서 몸을 반쯤 담근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한 같은날 제이제이 역시 "올해 첫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모자를 눌러쓴 그는 양팔을 높게 올린 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그는 "초반에 엄청 어색했다. 줄리엔 강을 알고 지낸지 햇수로 3년차에 엄청 담백한 사이였다"며 "보통 외국인은 쿨하고 개인적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줄리엔강은 아니다. 보수적이다. 그걸 알고나서 내 마음이 더 잘 열렸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제이는 "줄리엔 강의 고향이 캐나다라 6월 초에 캐나다에 가기로 했다. 어머니는 '시댁은 없겠구나' 하셨다"고 덧붙여 두 사람의 결혼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0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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