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하석진 #디데이
불구덩이 속에서 유난히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석진 오라버니. 의사 가운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의사 선생님. 환자들이 진찰 받다가 다 쓰러지겠어요. 그대의 비주얼에.
심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석진 오라버니. 거기 긴급환자가 많나 봐요. 여기도 있는데. 여기 와서 환자가 좀 데려가세요. 그래요, 바로 저예요. 오라버니의 훈내나는 비주얼에 ‘숨멎’, 인상쓰는 상남자 표정에 또다시 ‘심쿵’
왜 이 많이 사람들 중 하석진만 보일까요..? ㅎㄷㄷ 쇼킹한 비주얼.. 의사 쌤..뭘 원하세요..? 다 줄게요.. 말만 해.. 아낌없이 다 주는 나무가 될거야♥
부럽다... 윤주희 씨... 오늘 스캔들은 없었던 일로 하죠. (내 기억속에서 사라져!!!!!!!!) 재난 현장 속에서 훈훈한 의사들... 바라만 봐도 치료가 될 것 같은 느낌이야
햇빛이 우리 석진 오라버니를 인상쓰게 만들었어, 너 이자식... 잘했어!! 카리스마 눈빛 대 방출!!!!!! 겁나 좋군!!! 오늘은 ‘하석진’ 보기 딱 좋은 날씨군.
생긋 웃는 것도 어쩜 저렇게 해맑지? 오구오구 이런 말하긴 좀 쑥쓰럽지만.. 귀엽다...♥ 어떨 때는 진지하고, 또 다른 때는 꾸러기 같은 모습도 보이고, 또 가끔씩 이런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는데... 나는 미치겠다.. 정말 좋아서.
‘맥주광’ 석진 오라버니와 맥주 한 잔하고 싶다.. 내가 술을 먹는지, 술이 나를 먹는지도 모르겠지만 행복하겠다 (사심 폭발)
캬... 어깨 깡패.. 역시 수트가 진리지... 잘 어울릴 줄 알았어. 뭘 입어도 태가 나는 하석진. 거적대기 하나 걸쳐도 명품처럼 보일 거야..
실땅님... 실장님 전문 배우라고 흔히 부르지만 나는 좋다... 전문직 연기도 너무 좋다.. 그냥 다 좋다.. 다작 해주세요.. 쉴틈없이 하석진만 볼거야♡
시크하잖아... 얼굴에 잘생‘김’이 묻었잖아...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잖아..누가봐도 연예인 포스, 귀티 줄줄 흘리면서 오는 하석진.. 가는 길마다 매력 좀 많이 흘려주실래요? 내가 다 주워 가게 (주섬 주섬) ‘디데이’ 마지막까지 다치지 말고 열심히 촬영해요~ 더럽(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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