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가 19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수에 강세를 보여 2,530대로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9포인트(0.89%) 오른 2,537.7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3포인트(0.61%) 높은 2,530.83에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580억원, 5천590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1천17억원을 순매도했다.
◆ 외인 매수/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5,293억원), 삼성전자우(705억원), SK하이닉스(232억원), 동진쎄미켐(217억원), 삼성SDI(17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72억원), 메리츠금융지주(123억원), 셀트리온(120억원), ISC(11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04억원), 삼성엔지니어링(103억원), LG이노텍(102억원), 한미반도체(85억원), 하이브(84억원), 코스모신소재(79억원), 에코프로비엠(77억원), 카카오(77억원), 칩스앤미디어(75억원), 원익IPS(73억원) 등이다.
또한 외인 순매도 상위 종목은 포스코홀딩스(432억원), 에코프로(386억원), LG화학(345억원), HPSP(250억원), 엘앤에프(243억원), SK이노베이션(211억원), 한솔케미칼(174억원), KB금융(174억원), 기아(148억원), 현대모비스(111억원), LG에너지솔루션(107억원), DB하이텍(95억원), 세방전지(77억원), KT&G(67억원), 덕양산업(64억원), 신한지주(60억원), 성우하이텍(6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55억원), 엔씨소프트(54억원), 하나금융지주(53억원) 등이다.
◆ 기관 매수/매도 종목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938억원), SK하이닉스(909억원), 네이버(401억원), 동진쎄미켐(301억원), 한솔케미칼(209억원), 셀트리온(154억원), KB금융(142억원), 대덕전자(138억원), 카카오(137억원), 신한지주(12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26억원), 삼성SDI(125억원), 한올바이오파마(121억원), HPSP(121억원), LG이노텍(114억원), 하나마이크론(105억원), LG화학(104억원), 원익IPS(89억원), 삼성전기(87억원), 현대모비스(85억원) 등이다.
또한 기관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엘앤에프(312억원), 모니터랩(244억원), 포스코홀딩스(149억원), 한화솔루션(146억원), LG에너지솔루션(102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92억원), SK이노베이션(91억원), 포스코퓨처엠(85억원), LS(62억원), 씨유박스(59억원), 파마리서치(58억원), 에스티팜(50억원), LS ELECTRIC(47억원), 하이브(46억원), 대주전자재료(42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41억원), SAMG엔터(41억원), 제이오(37억원), 더블유씨피(37억원), 에스엘(36억원) 등이다.
◆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5월 16일 기준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에코프로(8,687억원, 1,346억원↑), 에코프로비엠(7,487억원, 64억원↑), LG에너지솔루션(7,104억원, 15억원↓), 삼성전자(6,435억원, 137억원↑), SK하이닉스(5,265억원, 272억원↑), 포스코퓨처엠(4,599억원, 200억원↑), HMM(4,018억원, 40억원↓), 셀트리온(3,550억원, 43억원↓), 카카오(3,358억원, 47억원↓), 아모레퍼시픽(3,173억원, 5억원↑), 카카오뱅크(3,123억원, 8억원↓), 엘앤에프(2,434억원, 19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270억원, 4억원↑), 두산에너빌리티(2,063억원, 124억원↑), 현대차(1,930억원, 24억원↓), 크래프톤(1,866억원, 2억원↓), 삼성SDI(1,692억원, 3억원↑), LG전자(1,639억원, 61억원↑), SK이노베이션(1,593억원, 21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564억원, 49억원↑) 등이다.
앞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론, 넷플릭스 등 반도체주와 성장주가 강세를 보인 데 따라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3.32%), SK하이닉스[000660](3.95%), NAVER(네이버)[035420](1.88%), 카카오[035720](1.22%) 등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경우 최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오름세를 지속하는 등 반도체 업황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 반도체 종목을 제외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1.7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3%), LG화학[051910](-1.55%)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94%), 전기·전자(1.86%), 건설업(1.57%) 등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철강 및 금속(-1.32%), 화학(-0.64%), 음식료품(-0.62%)은 약세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중 코스피가 약 20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여도가 각각 14.3포인트, 3.1포인트를 기록했다"며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분의 약 90%를 차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83포인트(0.70%) 오른 841.72로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67포인트(0.44%) 오른 839.5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2억원, 1천8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829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2.16%), 에코프로[086520](-5.84%), 엘앤에프[066970](-6.14%) 등 2차전지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으나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90%), HLB[028300](1.39%), 셀트리온제약[068760](3.89%) 등은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하루 거래대금은 각각 9조871억원, 10조1천933억원이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9포인트(0.89%) 오른 2,537.7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43포인트(0.61%) 높은 2,530.83에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천580억원, 5천590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1천17억원을 순매도했다.
◆ 외인 매수/매도 종목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 보면 외인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5,293억원), 삼성전자우(705억원), SK하이닉스(232억원), 동진쎄미켐(217억원), 삼성SDI(17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72억원), 메리츠금융지주(123억원), 셀트리온(120억원), ISC(112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04억원), 삼성엔지니어링(103억원), LG이노텍(102억원), 한미반도체(85억원), 하이브(84억원), 코스모신소재(79억원), 에코프로비엠(77억원), 카카오(77억원), 칩스앤미디어(75억원), 원익IPS(73억원) 등이다.
◆ 기관 매수/매도 종목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938억원), SK하이닉스(909억원), 네이버(401억원), 동진쎄미켐(301억원), 한솔케미칼(209억원), 셀트리온(154억원), KB금융(142억원), 대덕전자(138억원), 카카오(137억원), 신한지주(128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26억원), 삼성SDI(125억원), 한올바이오파마(121억원), HPSP(121억원), LG이노텍(114억원), 하나마이크론(105억원), LG화학(104억원), 원익IPS(89억원), 삼성전기(87억원), 현대모비스(85억원) 등이다.
◆ 공매도 잔고 상위 종목 및 변동금액
5월 16일 기준 공매도 잔고 상위종목(공매도 잔고금액, 증감액)은 에코프로(8,687억원, 1,346억원↑), 에코프로비엠(7,487억원, 64억원↑), LG에너지솔루션(7,104억원, 15억원↓), 삼성전자(6,435억원, 137억원↑), SK하이닉스(5,265억원, 272억원↑), 포스코퓨처엠(4,599억원, 200억원↑), HMM(4,018억원, 40억원↓), 셀트리온(3,550억원, 43억원↓), 카카오(3,358억원, 47억원↓), 아모레퍼시픽(3,173억원, 5억원↑), 카카오뱅크(3,123억원, 8억원↓), 엘앤에프(2,434억원, 19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270억원, 4억원↑), 두산에너빌리티(2,063억원, 124억원↑), 현대차(1,930억원, 24억원↓), 크래프톤(1,866억원, 2억원↓), 삼성SDI(1,692억원, 3억원↑), LG전자(1,639억원, 61억원↑), SK이노베이션(1,593억원, 21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1,564억원, 49억원↑) 등이다.
특히 반도체 업종의 경우 최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오름세를 지속하는 등 반도체 업황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서 반도체 종목을 제외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1.7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3%), LG화학[051910](-1.55%) 등 대부분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94%), 전기·전자(1.86%), 건설업(1.57%) 등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철강 및 금속(-1.32%), 화학(-0.64%), 음식료품(-0.62%)은 약세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중 코스피가 약 20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기여도가 각각 14.3포인트, 3.1포인트를 기록했다"며 "두 종목이 코스피 상승분의 약 90%를 차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83포인트(0.70%) 오른 841.72로 장을 끝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3.67포인트(0.44%) 오른 839.56으로 개장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2억원, 1천8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천829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 에코프로비엠[247540](-2.16%), 에코프로[086520](-5.84%), 엘앤에프[066970](-6.14%) 등 2차전지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으나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90%), HLB[028300](1.39%), 셀트리온제약[068760](3.89%) 등은 상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9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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