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후이(이회택)가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알게 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언급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보이즈 플래닛’ 인터뷰에서 후이는 “저의 강점은 무대 위에서 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이렇게 하면 멋있었는데’라는 축적된 경험치가 있더라”고 무대 위 자신의 강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무대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들. 예를 들면 마이크를 돌린다든지, 멋있게 찡그리면서 인이어를 뺀다든지 기존에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모습들인데 그 안에서 멋있는 그림을 무대 안에서 표현하려고 노력한 거 같다”며 “그런 점들이 아무래도 경험이 있어서 저의 강점이 된 거 같다”고 ‘보이즈 플래닛’ 무대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쏟아부었음을 밝혔다.
반면 ‘보이즈 플래닛’ 경연을 통해 알게 된 스스로의 약점에 대해 “프로그램하면서도 고민을 진짜 많이 했던 부분이 어떻게 하면 신선할 수 있을까였다”며 “제가 고음을 한 음 더 높이 낸다고 해서,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두 바퀴 돌린다고 해서 이 모습이 신선할까에 대한 고민을 한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같이 하는 연습생 친구들은 모든 게 신선한 친구들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약점이라기보다 저의 숙제였던 거 같다”며 “계속 고민했고 제가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100% 이뤄냈냐 하면 아니다”라고 말했다.
후이는 “아쉬운 마음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건 제가 해결해나가야 할 숙제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고민할 생각이다”라고 전해 앞으로 보여줄 펜타곤 후이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후이는 지난 2월 첫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펜타곤 후이가 아닌 자신의 본명인 이회택으로 참가했다. 오랜 경연 끝에 파이널 무대까지 올랐으나, 최종 순위 13위로 데뷔 조에 들지 못했다.
후이가 소속된 펜타곤은 24일과 25일 일본에서 ‘PENTAGON 2023 FAN CONCERT’를 개최한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보이즈 플래닛’ 인터뷰에서 후이는 “저의 강점은 무대 위에서 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이렇게 하면 멋있었는데’라는 축적된 경험치가 있더라”고 무대 위 자신의 강점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무대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들. 예를 들면 마이크를 돌린다든지, 멋있게 찡그리면서 인이어를 뺀다든지 기존에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모습들인데 그 안에서 멋있는 그림을 무대 안에서 표현하려고 노력한 거 같다”며 “그런 점들이 아무래도 경험이 있어서 저의 강점이 된 거 같다”고 ‘보이즈 플래닛’ 무대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쏟아부었음을 밝혔다.
이어 “같이 하는 연습생 친구들은 모든 게 신선한 친구들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약점이라기보다 저의 숙제였던 거 같다”며 “계속 고민했고 제가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100% 이뤄냈냐 하면 아니다”라고 말했다.
후이는 “아쉬운 마음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건 제가 해결해나가야 할 숙제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고민할 생각이다”라고 전해 앞으로 보여줄 펜타곤 후이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후이는 지난 2월 첫 방송된 Mnet ‘보이즈 플래닛’에 펜타곤 후이가 아닌 자신의 본명인 이회택으로 참가했다. 오랜 경연 끝에 파이널 무대까지 올랐으나, 최종 순위 13위로 데뷔 조에 들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8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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